2020년 중단된 북중 여객열차 운행이 재개할 예정이라고 교도통신이 10일 중국 측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중국 베이징과 북한 평양을 연결하는 여객열차는 2020년 1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운행을 멈췄다. 교도통신은 약 6년 만인 오는 12일 운행이 재개할 것으로 내다봤다.
교도통신은 "북한이 코로나19를 계기로 외국인 방문을 제한하기 전까지 북한 방문 외국인 중 중국인이 가장 많았다"며 "앞으로 북중 관계가 활발해질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지난해 9월 베이징을 방문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 북중관계 복원을 알렸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