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교수 13명 영입…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

입력 2026-03-09 21:24
수정 2026-03-09 21:25
인하대병원이 최근 13명의 교수진을 영입했다. 지역사회 보건 안전망을 공고히 하기 위한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인하대병원이 영입한 전문의는 △응급의학과 2명(김한결·주예진) △외과 2명(공윤·김사홍) △정형외과 2명(이제욱·한희수) △소화기내과 2명(고윤미·민성준) △소아청소년과 1명(신성환) △이비인후과 1명(최성용) △신장내과 1명(차준혁) △호흡기내과 1명(김준) △직업환경의학과 1명(김양우) 등이다.

응급의학과 전문의 2명과 외과 전문의 2명이 추가 합류하면서 24시간 대응이 필요한 중증 응급 환자 및 긴급 수술 환자에 대한 시스템이 견고해졌다는 게 병원 측 설명이다.

정형외과와 이비인후과 분야에서도 전문 인력을 보강해 상급종합병원 본연의 고난도 질환 치료 기능을 강화했다.

소아청소년과도 소아 중증 및 난치 질환 치료의 연속성을 확보했다. 내과 분야에서도 소화기내과와 신장내과, 호흡기내과 전문의를 확충해 세분화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병원 관계자는 "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 영입으로 지역 내 사업장 근로자들의 건강 증진 및 직업병 예방 등 공공의료 역할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강준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