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식품기업 하림이 균형 잡힌 식습관과 꾸준한 운동을 실천하는 미션형 캠페인 '2026 탄탄루틴 챌린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탄탄루틴 챌린저로 선정되면 하림의 대표 제품들을 제공받으며, 이를 활용한 식단과 함께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모습을 SNS에 인증하는 미션을 단계별로 수행하게 된다. 5년째인 올해는 참여자 수를 대폭 늘렸다. 40명이 참여했던 전년도와 달리 총 110명(소비자 50명, 임직원 60명)을 선발한다.
새롭게 도입하는 콘텐츠도 있다. 지난해 창단한 프로 당구 구단 '하림 드래곤즈' 선수들 인터뷰를 통해 프로 운동선수들의 자기관리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와 별개로 요즘 급증하는 '러닝 크루'를 비롯한 운동 크루, 스포츠 동호회 회원들의 단체 참여 기회도 마련한다.
활동 기간은 4월 13일부터 7월 19일까지 약 90일이다. 챌린지가 끝나면 소비자와 임직원 우수 챌린저 각 3인씩 선정해 50만원 상당의 상금을 지급한다. 모든 참여자들에게 운동할 때 활용하기 좋은 굿즈를 특별 제작해 제공하며, 3차 미션까지 완주하면 수료증과 하림몰 3만원 상품권 등을 선물한다.
2026 탄탄루틴 챌린지는 하림 자연실록 공식 인스타그램, 블로그, 페이스북에 링크된 구글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오는 26일까지 신청을 받고 4월 3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하림 마케팅팀 관계자는 "탄탄루틴 챌린지는 신선한 닭고기를 활용한 고단백 식단과 지속적인 운동을 통해 ‘건강지능(HQ)’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올 여름 건강한 자신감을 누리고 싶은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