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스비스, 코스닥 입성 첫날 장 초반 '따따블'

입력 2026-03-09 09:33
수정 2026-03-09 09:34

액스비스가 코스닥 입성 첫날 장 초반 '따따블'(공모가 대비 4배 상승)에 성공했다.

9일 오전 9시30분 현재 액스비스는 공모가(1만1500원)보다 300% 뛴 4만6000원을 기록 중이다. 시초가 역시 4만6000원에 형성됐다.

액스비스는 고출력 레이저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 기술 융합 지능형 레이저 플랫폼 '비전스캔'을 보유 중이다. 글로벌 배터리 제조사와 대형 IT 기업들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지난달 6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1124.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국내외 기관 2411개사가 참여했고, 공모가는 희망 범위(1만100~1만1500원) 최상단인 1만1500원으로 확정됐다.

같은 달 23~24일 진행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는 2711.0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청약 증거금으로 약 8조9634억원이 모였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