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가 새 앨범 '데드라인(DEADLINE)'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 8위로 진입했다.
빌보드는 8일(현지시간) 차트 예고 기사를 통해 블랙핑크가 지난달 27일 발매한 '데드라인'이 '빌보드 200'에 8위로 데뷔했다고 밝혔다.
'빌보드 200'은 전통적인 음반 판매량에 스트리밍 횟수를 음반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SEA), 디지털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음반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TEA)를 합산해 순위를 매긴다.
'데드라인'은 이번 차트 집계 기간 5만2000장에 해당하는 앨범 유닛을 기록했다. 피지컬 앨범 판매량이 4만1000장으로, 무려 94%에 달했다.
'데드라인'은 블랙핑크가 지난 2022년 9월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 이후 3년 5개월 만에 발표한 새 앨범으로, 타이틀곡 '고(GO)', 선공개곡 '뛰어'를 비롯해 '미 앤드 마이(Me and My)', '챔피언(Champion)', 'Fxxxboy'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