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선물 곱버스 ETN…삼성증권, 신규 상장

입력 2026-03-06 17:39
수정 2026-03-06 23:50
삼성증권은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 상장된 은 선물 가격의 일간 수익률을 역방향으로 두 배 추종하는 ‘삼성 인버스 2X 은 선물 ETN’을 6일 신규 상장했다.

이 상품은 글로벌 금리 정책 변화와 산업 수요 확대 등으로 은 가격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가격 하락에 대응하려는 투자자를 위해 설계됐다. 기초지수인 ‘솔랙티브 실버 토털 리턴 2X 쇼트 레버리지’에 따라 은 가격이 내릴 때 하락 폭의 두 배 수익을 추구하는 구조다.

원·달러 환율 변동이 수익률에 반영되는 환노출 구조로 운용보수는 연 0.75%다. 만기일은 2029년 2월 23일이며 실제 거래는 2029년 2월 21일까지 가능하다. 만기가 없는 상장지수펀드(ETF)와 달리 만기 이전까지만 거래할 수 있다.

전예진 기자 a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