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가 오는 10일 오후 3시부터 3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 2종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럭셔리 SUV인 BMW X7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외장색과 M 스포츠 프로 패키지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판매 모델은 'BMW X7 M60i xDrive M 스포츠 프로 마리나 베이 블루 에디션'과 'BMW X7 xDrive40d M 스포츠 프로 드라빗 그레이 에디션' 등 2종이다. 두 모델 모두 BMW 코리아의 온라인 판매 채널인 BMW 샵 온라인을 통해 판매된다.
마리나 베이 블루 에디션은 'M 마리나 베이 블루 메탈릭'을 적용했다. 전면부에는 어댑티브 LED 헤드라이트 내부를 어둡게 처리한 M 라이트 섀도우 라인과 BMW 키드니 아이코닉 글로우가 적용된 검은색 그릴을 조합했다.
22인치 V 스포크 제트 블랙 휠 속에는 검은색 M 스포츠 브레이크를 탑재했다. 옆 유리를 둘러싼 검은색 M 하이글로스 섀도우 라인도 더했다. 또한 탄소 섬유 강화 플라스틱 소재의 M 카본 미러 캡을 적용했다.
실내는 갈색 계열의 타투포 색상 BMW 인디비주얼 메리노 가죽과 M 카본 파이버 인테리어 트림으로 마감했다. 여기에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 스카이 라운지와 바워스 & 윌킨스 다이아몬드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5-존 자동 공조장치를 탑재했다.
마리나 베이 블루 에디션은 M 트윈파워 터보 8기통 가솔린 엔진을 탑재했다. 최고 출력 530마력, 최대토크 76.5kg·m를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4.7초 만에 도달한다.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 2-액슬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과 M 스포츠 디퍼렌셜, 인테그럴 액티브 스티어링, 이그제큐티브 드라이브 프로를 적용했다.
마리나 베이 블루 에디션은 7대만 한정 판매된다.
드라빗 그레이 에디션은 BMW 인디비주얼 드라빗 그레이 메탈릭을 적용했다. 여기에 BMW 키드니 아이코닉 글로우가 탑재된 그릴과 M 라이트 섀도우 라인이 적용된 어댑티브 LED 헤드라이트가 조화를 이룬다.
옆 유리는 M 하이글로스 섀도우라인이 검은 몰딩으로 감싸고 있다. 파란색 캘리퍼의 M 스포츠 브레이크와 선 굵은 디자인의 22인치 V 스포크 제트블랙 휠이 특징이다.
실내에는 타투포 색상의 BMW 인디비주얼 메리노 가죽 내장재를 적용했다. M 카본 인테리어 트림과 M 시트벨트를 더했다.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 스카이 라운지, 5-존 자동 공조장치, 뒷좌석 롤러 선블라인드도 적용했다.
드라빗 그레이 에디션에는 최고 출력 340마력, 최대토크 73.4kg·m를 발휘하는 직렬 6기통 디젤 엔진을 탑재했다. 5.9초 만에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한다.
여기에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 에어 서스펜션, 인테그럴 액티브 스티어링, 이그제큐티브 드라이브 프로도 기본 탑재했다.
드라빗 그레이 에디션은 15대만 한정 판매된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