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액티브 ETF 등 3종 10일 신규 상장

입력 2026-03-06 16:50
수정 2026-03-06 16:59

한국거래소는 코스닥시장 기반의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등 3개 종목을 오는 10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6일 밝혔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KoAct 코스닥액티브'는 코스닥지수를 비교지수로 추종한다. 코스닥시장 상장 종목에 주로 투자하는 액티브 상품이다.

신규 상장 종목은 상장 후 1매매일이 지난 시점에 편입한다. 유가증권시장 상장 종목이 코스닥시장으로 이전 상장할 경우 해당 종목은 신규 상장일에 즉시 편입된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TIME 코스닥액티브'도 코스닥지수를 비교지수로 코스닥 상장 종목에 주로 투자한다.

KB자산운용의 'RISE 차이나AI반도체TOP4Plus'는 중국 및 홍콩에 상장된 기업 중 반도체 관련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패시브 ETF다. 반도체 파운드리, 인공지능(AI) 반도체, 광통신 모듈, 소재 및 장비 등 4개 세부 업종에서 시가총액이 가장 큰 기업 등을 담는다.

이들 세 상품의 1좌당 가격은 모두 1만원이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