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에게 꿈과 도전의 가치를 보여주는 것이다. 검단신도시 프롬더클래스를 운영하며 대치동에도 출강 중인 유병한 강사의 철학이다. 그는 최근 한국체육대학교 레슬링부 소속 유망주 이유신 선수를 후원하며 "선수와 함께 발전하는 교육자"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유신 레슬링선수와 함께하는 유병한 강사의 교육 철학
유병한 강사가 운영하는 프롬더클래스는 지난달 한국체육대 레슬링부 이유신 선수를 학원의 '첫 번째 가족'으로 맞이하며 장기 후원을 약속했다. 처음 이유신 선수와 연락하였을 때 이유신 선수는 “누군가 장난치거나, 사기전화인 줄 알았다”고 생각하여 거절하였지만, 다시 한번 완곡하게 연락이와 진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했다.
특히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는 선수의 모습이 우리 학생들에게 노력의 가치를 보여주는 가장 생생한 교육"이라며 후원 배경을 밝혔다.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유병한 강사는 이유신 선수가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유병한 강사는 연세대학교 지구시스템과학과를 졸업하며, 학창 시절 지구과학 올림피아드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수험생들 사이에서 입소문 난 지구과학 참고서 '17c 지구과학'의 저자이기도 하다. 과학전문 출판사에서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까지 모두 편집을 진행할 정도로 과학에 대한 진심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특히 이번 22개정 교육과정에서 통합과학과 지구과학의 명확한 해법을 제시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그는 자신이 받은 많은 학부모님들과 학생들의 지지를 사회에 환원하며, 다양한 모습으로 본인이 할 수 있는 최선을 언제나 다하는 강사가 되고 싶다고 이야기한다. "교육은 성적 향상을 넘어 학생들의 인생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이라는 그의 신념은 이유신 선수 후원이라는 실천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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