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4' 진 이소나 남편, 배우 강상준이었다

입력 2026-03-06 09:34
수정 2026-03-06 10:03

가수 이소나가 '미스트롯4' 진을 차지한 가운데, 현장에서 그를 직접 응원한 남편 강상준이 배우라는 사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4' 결승전에서 인생곡 미션이 주어졌고, 이소나는 패티김의 '사랑은 생명의 꽃'을 선곡해 열창했다.

이소나가 무대를 할 때 객석에서는 그를 응원하기 위해 이소나의 부모님과 함께 남편 강상준이 자리해 시선을 끌었다. 무대 위 이소나를 초조하게 바라보는 가족들의 모습이 카메라에 잡히면서 강상준도 포착됐다.


특히 강상준은 훈훈한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는데, 그는 다양한 작품에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인 배우였다. 2017년 서울예술단에 입단해 뮤지컬 '신과 함께-저승편'으로 데뷔해 SBS '재벌X형사', JTBC '닥터슬럼프', tvN '내 남편과 결혼해줘', ENA '나의 해리에게', 넷플릭스 '캐셔로' 등에 출연했다.

이소나와 강상준은 1991년생 동갑내기로, 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사랑을 키워온 끝에 2021년 결혼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상준은 이소나의 무대를 보며 눈물을 쏟는 장모를 곁에서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