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부동산 컨설팅 그룹 나이트프랭크코리아(Knight Frank Korea)가 총괄 기획 및 마케팅을 수행한 하이엔드 클럽 & 레지던스 ‘더갤러리832(The Gallery 832)’가 ‘아시아 태평양 부동산 어워즈 2026-2027(Asia Pacific Property Awards 2026-2027)’에서 3개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나이트프랭크코리아는 약 800여 개의 기업이 참여한 이번 어워즈에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 부동산 전문가들과 경쟁해 ▲개발 마케팅(Development Marketing) ▲초고층 주거 건축(Residential High Rise Architecture) ▲초고층 주거 개발(Residential High Rise Development) 부문에서 수상하며 3관왕에 올랐다. 시상식은 오는 5월 6일과 7일 방콕 메리어트 호텔 퀸즈 파크에서 열린다.
영국에서 시작돼 올해로 33회째를 맞이하는 아시아 태평양 부동산 어워즈는 70개가 넘는 다양한 주거 및 상업용 부문을 다루는 부동산 시상식이다. 영국 의회 상원 의원인 베스트 경, 웨벌리 경, 서소 경, 리튼 백작이 공동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100명이 넘는 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독립적인 패널이 디자인, 품질, 서비스, 혁신, 독창성, 지속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심사한다.
한편, 더갤러리832는 100억 원대 펜트하우스가 완판된 바 있는 국내 최초의 클럽 & 레지던스다. 단지 최상층부 3개 층에는 프라이빗 멤버스 클럽 ‘더프리비하우스(THE PRIVY HOUSE)’가 조성된다. 36층 멤버스 라운지를 비롯해 37층 인피니티풀과 시그니처 공간, 루프탑 가든 등이 포함된다.
최유나 나이트프랭크코리아 대표는 “나이트프랭크가 오랜 시간 지켜온 브리티시 헤리티지와 글로벌 인사이트가 서울이라는 역동적인 도시와 만나 빚어낸 시너지가 국제적인 인정을 받게 되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컨설팅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하이엔드 마켓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행보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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