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전통의 서울 대표 치킨 브랜드 오늘통닭이 지난 2일 MBC 2026 설특집 프로그램 '전국1등'에서 서울·대구·광주 3개 지역 대표 치킨 브랜드 가운데 최종 1위를 차지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전국1등'은 서울·대구·광주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치킨 맛집들이 한자리에 모여 동일한 조건에서 직접 조리 과정을 공개하고, 즉석 시식 평가를 통해 순위를 결정하는 리얼 푸드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이번 방송은 배우 박하선, 개그맨 문세윤, 아나운서 김대호가 메인 MC를 맡았으며, 셰프 이원일, 개그맨 곽범, 송하영, 박지원,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 등이 패널로 참여해 치열한 평가를 진행했다. 서울 대표로 출전한 오늘통닭은 전문 패널과 일반인 평가단 모두에게 높은 점수를 받으며 3개 지역 대표 브랜드 중 가장 높은 평가를 기록했다.
오늘통닭 관계자는 "50년 전통이라는 시간의 무게를 공정한 무대에서 증명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기본에 충실한 조리 철학으로 고객과 예비 점주 모두에게 신뢰받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밝혔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