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5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경북테크노파크와 함께 ‘2026년 경상북도·경주시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 경주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미래 모빌리티 산업 전환 지원을 위해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총사업비 26억 원 규모의 기업지원 사업이 안내됐다.
주요 사업은 △차량용 첨단소재 성형가공 기업지원사업 △e모빌리티 전기구동계 부품산업 기술혁신사업 △경주시 기술닥터 119 지원사업 △탄소 소재·부품 기업지원사업 △미래차 부품 기술융합 지원사업 △ e모빌리티부품 산업 생태계 고도화 기술지원사업 등 6개 분야다.
경주시는 각 사업을 통해 시제품 제작, 시험·분석, 기술지도, 마케팅, 사업화 지원 등 기업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시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설명회에서는 기업 실무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AI를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 및 실습’을 주제로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제안서 작성 전략과 실무 노하우를 소개했다.
오경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