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소프트, '2026 스마트상점 기술 보급 사업' 공급 기업 SaaS 부문 선정

입력 2026-03-05 10:24
수정 2026-03-05 11:05


뷰티샵 고객관리 전문 솔루션 '아하소프트'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주관하는 '스마트상점 기술 보급 사업'의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부문 공급 기업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올해로 운영 20년 차를 맞이한 아하소프트는 이번 '스마트상점 기술 보급 사업'의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부문 공급 기업 선정으로 단순한 솔루션 보급을 넘어 아하소프트가 가진 독보적인 전문성과 안정성을 정부로부터 다시 한번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하소프트는 그간 축적된 데이터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높은 수준의 뷰티 테크 기술력을보유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대 2년간 이용료를 100% 지원하여, 매장 운영비 절감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예정이다.

아하소프트는 헤어숍, 네일숍, 피부관리실 등 뷰티 서비스 업종에 특화된 스마트 고객관리(CRM)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 기업으로 20년 업력의 기술로 예약 관리, 결제 시스템, 정교한 고객 데이터 분석 및 고객 선별 마케팅 기능을 통합 제공하여 매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단순 예약 접수를 넘어 노쇼 방지 알림톡, 결제, 정산까지 한 번에 관리하여 고객의 방문 주기와 시술 성향을 정밀 분석해 재방문 타이밍에 맞춘 마케팅 기능을 통해 신규 고객 유치는 물론, 단골 고객 유지(Retention)를 통한 매출 증대를 직접적으로 돕는다.

특히 정부 지원 사업 절차가 생소한 소상공인을 위해 필요 시 전문적인 가이드를 제공하며, 검증된 시스템을 바탕으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지속적인 기능 업데이트로 급변하는 뷰티 시장에서도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업계 선도 모델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아하소프트 관계자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무 적용 과정까지 지원할 예정"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더 많은 뷰티샵이 체계적인 고객 관리를 경험하고 매출 성장을 이루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