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코스피 입성 첫날 장 초반 11%대 상승

입력 2026-03-05 09:27
수정 2026-03-05 09:28

세 번째 도전 끝에 증시 입성에 성공한 케이뱅크가 코스피 상장 첫날 장 초반 11%대 오르고 있다.

5일 오전 9시22분 현재 케이뱅크는 공모가(8300원) 대비 11.45% 오른 9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8.43% 뛴 9000원에 형성됐다.

앞서 케이뱅크는 공모가는 희망범위 하단인 8300원으로 확정했으며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 결과 13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 증거금은 9조8500억원이 모였다. 2024년 별도기준 매출액은 1조2258억원, 영업이익은 1330억원을 기록했다.

케이뱅크는 공모 자금을 소상공인(SME) 시장 진출, 기술 경쟁력 강화, 플랫폼 비즈니스 기반 구축, 디지털자산 등 신사업 진출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