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해외지사화 지원사업 참가사 모집

입력 2026-03-04 16:31
수정 2026-03-04 16:32
인천 서구는 수출기업의 해외 판로개척 및 영업활동을 지원하는 '해외지사화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해외 영업 인력 및 자금 부족 등으로 지속적인 해외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서다.

해외지사화 지원사업은 KOTRA 해외무역관에서 수출기업의 해외지사와 같은 역할을 수행하면서 시장조사, 수출거래선 발굴 및 거래 성사의 단계에 이르기까지 지원해준다. 기간은 6개월에서 1년간이다.

모집은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관내 중소 제조기업 약 18개 사(서구지역 약 10개 사, 검단지역 약 8개 사)다.

기업당 100만원 범위에서 참가비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현지 무역관 국가 내 자사 지사가 있는 기업이나 전년도 동 지원사업이 진행 중인 기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인천=강준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