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은 4일 김용욱 병원장의 취임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병원 대강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금기창 연세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등 교직원 150여명이 참석했다.
김 병원장은 1994년 연세대 의대를 졸업한 뒤 세브란스병원 재활의학과장, 진료혁신부원장, 세브란스 재활병원장 등을 지냈다.
서울서부지방검찰청 식품의약범죄조사부 의료자문위원회 부위원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생명의료분야 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 병원장은 "강남세브란스병원이 품은 무한한 가능성을 바라보면서 가장 합리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정책을 수립해가겠다"며 "현장 목소리를 살피고 병원 구성원 마음을 하나로 모아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