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라티피에스, 인쇄 ESG 경영 인증 획득…전략적 ESG 경영 파트너 입지 강화

입력 2026-03-04 13:47
수정 2026-03-04 13:48

종합인쇄기업 타라티피에스(대표 강호연)가 기업 및 인쇄 생산 부문의 ‘인쇄 ESG 경영 인증’을 취득했다고 4일 밝혔다.

인쇄 ESG 경영 인증은 대한인쇄문화협회가 인쇄 산업 분야에서 환경(E)·사회(S)·지배구조(G)의 경영 체계를 갖추고 지속가능 발전을 도모하는 기업에게 부여하는 공식 인증이다. 회사는 단순한 친환경 제품 제작을 넘어 공정 관리, 사회적 책임, 경영 투명성 등 심사 기준을 모두 충족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ESG 역량을 입증했다.

타라티피에스는 환경(E) 부문에서 알코올(IPA) 사용량을 5% 미만으로 관리하고, 폐용제 및 폐기물 재활용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탄소 저감형 인프라를 구축해왔다. 또한 설비 자동화와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 인증을 통해 제조 공정 전반의 친환경성을 확보했다. 사회적 책임(S) 및 경영 투명성(G) 부문에서도 인적 자원개발 우수 기업으로서 직원 교육과 복지 확대를 지속하는 한편, 성실 납세와 외부 회계 감사 등을 통해 기업 운영의 신뢰도를 높였다.

최근 글로벌 시장을 중심으로 공급망 ESG 실사와 탄소 배출량 공시 의무가 강화됨에 따라, 협력사의 ESG 수준은 기업 경쟁력의 핵심 지표가 되고 있다. 타라티피에스는 이번 인증을 통해 고객사의 공급망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친환경 제품 생산을 지원하는 ‘전략적 ESG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타라티피에스 국내영업본부 김용민 본부장은 “이번 인증은 인쇄 기술력뿐만 아니라 투명하고 윤리적인 기업 경영에서도 업계의 표준이 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앞으로 고객사가 믿고 맡길 수 있는 든든한 ESG 파트너로서 지속 가능한 출판 인쇄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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