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훈, 4월 4일 단독 콘서트 'MAEDUP' 개최…신곡 첫 발표

입력 2026-03-04 11:03
수정 2026-03-04 11:05

아티스트 정일훈(ILHOON)이 오는 4월 4일 단독 콘서트 ‘MAEDUP’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기존 발매곡을 밴드 셋으로 재구성한 라이브 무대와 함께 미발표 신곡을 처음 선보인다. VIP석은 멤버십 전용 선예매 오픈 직후 전석 매진됐다.

정일훈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한층 확장된 밴드 사운드로 자신의 음악 세계를 재해석한다. 라이브 밴드 편곡을 더해 곡의 결을 새롭게 살리고, 무대 위 에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번 무대에서 공개되는 신곡은 최근 음악적 변화와 작업 방향을 보여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연은 단순한 세트리스트 나열을 넘어 관객과의 호흡에 초점을 맞춘 구성으로 준비됐다. 현장의 사운드와 분위기를 중심으로 몰입도를 높이는 라이브 무대를 예고했다.

정일훈은 “오랜 시간 준비한 음악을 팬들과 직접 나눌 수 있어 설렌다”며 “밴드 사운드로 새롭게 편곡한 곡들과 신곡을 통해 더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콘서트 ‘MAEDUP’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