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관세 상향 조정할 것…5개월 내 국가별 차등 부과" [HK영상]

입력 2026-03-04 10:36
수정 2026-03-04 10:57
<i>영상= 로이터 / 편집=윤신애PD</i>
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세계 각국에 새로운 차등 관세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워싱턴D.C 백악관에서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와 만난 자리에서 우리는 글로벌 관세 부과가 가능한 최장 5개월의 기간이 있고 그 기간동안 15%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각국에 서로 다른 관세 부과를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관세율을 다소 상향 조정할 것이라며 그들은 그 합의에 머무르기를 원하고 그래서 우리는 아마도 그것을 꽤 쉽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우리는 스페인과의 모든 무역을 중단할 것이라며 스페인과의 모든 거래를 중단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배석한 베선트 장관도 대법원이 대통령의 금수 조치 시행 권한을 재확인했다며 무역대표부(USTR)와 상무부 조사를 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신애 PD dramaniac@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