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세무역개발원(회장 직무대행 백형민·사진)이 ‘2026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기업’에서 사회책임 사회공헌 부문 기획예산처 장관상을 수상했다. 한국관세무역개발원은 물류사업을 통한 수익을 교육기관과 산업재해 피해자 등 소외된 이웃에게 환원하고 다양한 지원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관세무역개발원은 인천·평택·군산·부산 등 소재지역의 물류 교육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우수학생 장학금 지원 △물류현장 개방을 통한 실무 경험 기회 제공 △취업 기회 확대와 정보교류 등에서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있다. 또 산업재해 피해자 재활 지원과, 보육원에 생필품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발달장애 학생을 위한 특수학교와 국가 재난 관련 기관에 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했다.
한국관세무역개발원은 관세·무역 연구 발전을 위해 학술대회를 지원하고, 관련 연구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전문 학술지 ‘관세무역연구’를 정기적으로 발행하고 있다. 아울러 무료 전자도서관을 개관해 관세·무역·물류에 관한 원문 자료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해 공익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3월에는 중소기업국제관세무역자문센터(ICTC)와 MOU를 체결해 중소기업 수출 지원, 관세·비관세 장벽 해소 연구, 개발도상국 관세행정 개발협력 등에 협력하고 있다. 한국관세무역개발원은 1964년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관세청 산하 기관이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