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요타자동차, 밀라노 동계패럴림픽 국가대표 선수단 후원

입력 2026-03-04 10:38
수정 2026-03-04 10:39


한국도요타자동차는 지난 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대한장애인체육회에서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대회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고 훈련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후원금 전달식에는 콘야마 마나부 한국도요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과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에서의 선전을 기원하고 장애인 스포츠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한국도요타자동차는 밀라노 동계패럴림픽에 참전하는 약 20명의 국가대표 선수들의 안정적인 훈련 환경 제공을 위해 후원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도요타의 글로벌 캠페인 ‘스타트 유어 임파서블(Start Your Impossible)’의 일환이다.

한국도요타자동차 역시 글로벌 캠페인의 취지에 맞게 국내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2017년 대한장애인탁구협회 후원을 시작으로 2023년에는 대한장애인체육회와 업무협약 을 맺고 ‘2024 파리 패럴림픽’ 국가대표 선수단을 공식 후원한 바 있다.

특히 2024 파리 패럴림픽에는 선수단 위해 특별 격려금을 전달하고 역대 패럴림픽 최초로 한국 선수단 최우수선수(MVP)에게 도요타의 대표 하이브리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RAV4 하이브리드’를 부상으로 제공했다.

콘야마 마나부 한국도요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은 “선수들의 열정과 도전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한국도요타자동차는 장애인 스포츠 선수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에 든든한 파트너로서 함께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