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스프링 페스타' 개최…"제철 먹거리 파격 할인"

입력 2026-03-04 08:23
수정 2026-03-04 08:24

롯데마트는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봄맞이 먹거리 행사 '스프링 페스타'를 개최하고 제철 식자재를 중심으로 가격 혜택을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먼저, 봄철 수요가 높은 국산·수입 과일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대저토마토/짭짤이토마토(상품별 규격 상이/국산)'를 각 7990원에 판매하고, '딸기 전 품목(상품별 규격 상이/국산)'은 2팩 이상 구매 시 팩 당 2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컷팅/스틱 파인애플(각 800g/팩/필리핀산)'은 7990원에, '미국산 오렌지 특대(개/미국산)'는 8일까지 9개 9990원에 판매한다.

입맛을 돋우는 봄나물과 각종 채소도 할인한다. 돌나물·참나물·유채나물 등 계절을 대표하는 '봄나물 6종(각 125g/팩/국산)'을 각 1990원에 제공하며, '제주 햇당근(1.5kg/박스/국산)'과 '다다기오이(5입/봉/국산)'는 각 4990원에 내놓는다. '양상추(통/국산)'는 1990원, 'GAP 친환경 느타리 버섯 기획(500g/팩/국산)'과 '깐 쪽파(200g/봉/국산)'는 2000원대로 만나볼 수 있다.

육류는 엘포인트 회원 혜택으로 가격 부담을 낮췄다. '다리 두배 닭볶음탕용 2종(각 1.2kg/냉장/국내산)'을 회원가 7000원대에 제공한다. '호주청정우 척아이롤/부채살 구이용(각 100g/냉장/호주산)'과 '산더미 대파 돼지불고기/소불고기(각 600g*2, 800g/냉장)', '마블나인 한우 등심/국거리/불고기(각 100g/냉장/국내산)'은 4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오는 7일에는 '삼치 특대(마리/해동/국산)'를 1만3700원에 판매하며, 중계점·제타플렉스 잠실점을 포함한 전국 72개 점포에서는 참치회 특가 행사를 선보인다. '참다랑어 모둠회(300g 내외)'도 3만원 초반 가격에 내놓는다. 해당 상품 구매 고객은 '참치 데이' 기념 사은품 '후토마끼(3입)'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햇김치 수요를 겨냥한 절임배추 사전예약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3월은 겨울 김장 김치가 충분히 숙성되는 시기로, 아삭한 식감의 새 김치를 추가로 담그려는 봄 김장 수요가 나타나는 점을 반영해 기획한 행사다. '해남 절임배추(10kg/박스/국산)'를 1만 박스 한정으로 2만4900원에 판매하고 '절임 알타리(5kg/박스/국산)', '김치 양념(3.5kg/박스/국산)'도 저렴한 가격으로 준비했다. 사전예약은 오는 18일까지 접수한다.

롯데마트·슈퍼 관계자는 "봄 시즌을 맞아, 수요가 높은 제철 식자재를 중심으로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시기별 고객 수요를 반영한 프로모션으로 체감 물가 안정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