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부터 프라다까지"…롯데百, 상반기 뷰티 페어 개최

입력 2026-03-04 08:25
수정 2026-03-04 08:26

롯데백화점은 샤넬, 디올 등 해외 럭셔리 뷰티 브랜드 26여개가 참여하는 뷰티 페어 '겟 레디 포 뷰티'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행사를 위해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샤넬 뷰티'와 최근 국내 뷰티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는 '프라다 뷰티'가 새롭게 합류하며 프리미엄 브랜드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 외에도 '디올', '에스티로더', '조말론 런던' 등의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해당 행사는 오는 6일부터 15일까지 열흘간 열린다.

잠실점 에비뉴엘 지하 1층에서는 오는 8일까지 해외 뷰티 브랜드 시세이도의 신제품 '얼티뮨'의 선출시를 기념하는 팝업스토어도 진행된다. 관련 상품을 15% 할인한 가격에 판매하며 스킨케어 샘플 등 다양한 증정품을 제공한다.

단독 기획 상품도 선보인다. SK-II의 신제품 '제놉틱스 CC 프라이머 그린'을 롯데백화점 단독으로 선출시하며, 입생로랑의 'New 미니 키스 쉐이퍼' 립라이너, 프라다 뷰티의 '핸드크림&립 세트' 등 차별화 상품을 준비했다.

정수연 롯데백화점 뷰티&액세서리부문장은 "연중 가장 화사한 변화가 시작되는 3월은 5월의 대형 선물 시즌을 앞두고 뷰티 소비가 본격적으로 살아나는 시기"라며 "상반기 중 가장 역동적인 신장세를 보이는 만큼 고객들이 선호하는 브랜드와 차별화된 혜택을 통해 봄 뷰티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