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미 토스뱅크 대표 연임

입력 2026-03-03 17:22
수정 2026-03-04 01:24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사진)가 연임에 성공했다.

토스뱅크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이 대표를 차기 대표 후보로 추천했다고 3일 밝혔다. 정윤모 임추위원장은 “이 대표가 지난 임기 동안 보여준 성장성, 수익성, 영속성, 건전성 등 4가지 핵심 축이 토스뱅크를 도약시켰다”며 “토스뱅크의 지속할 수 있는 성장을 이끌 최적의 리더십”이라고 설명했다.

2024년 취임한 이 대표는 2년간 다양한 여·수신 상품을 구성해 신생 인터넷은행인 토스뱅크를 성장 궤도에 올려놨다. 토스뱅크는 2024년 순이익 457억원을 내며 첫 흑자를 기록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3분기 만에 이를 훌쩍 뛰어넘는 순이익 814억원을 거뒀다.

토스뱅크는 오는 31일 정기 주주총회 및 이사회에서 이 대표의 연임을 확정할 계획이다.

김진성 기자 jskim1028@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