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자회사 LG유니참의 위생용품 나눔 캠페인 '쉐어 패드' 누적 기부물량이 1000만장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LG유니참의 사회공헌활동 쉐어 패드 캠페인은 2013년부터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리대, 기저귀 등 필수 위생용품을 지원해왔다. 해당 캠페인은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도움이 필요한 여성·청소년·유아의 생활환경 개선과 건강한 삶을 위해 13년째 운영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LG유니참이 쉐어 패드 캠페인으로 지역사회에 기부한 위생용품은 누적 1000만장을 넘어섰다. LG유니참은 지난달에도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를 통해 경기·경북·부산 지역에 생리대 21만장과 기저귀 4만장 등 총 25만장의 위생용품을 추가 기부했다.
LG유니참은 올해도 약 170만장의 위생용품을 기부할 예정이다. 중장기적으로는 2030년까지 기부 물량을 연간 300만장 규모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LG유니참 관계자는 "꾸준한 사회공헌을 통해 지속가능한 공생사회를 실현하는 데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 지대에 있는 소외된 이웃들을 보호하고 선한 영향력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