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광화문글판 봄편 교체

입력 2026-03-03 12:23
수정 2026-03-03 12:25

3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 외벽에 김소연 시인의 산문집 '한 글자 사전'에서 발췌한 광화문글판 봄편이 걸려 있다. 교보생명은 봄이 되면 꽃이 피고 새 생명이 다시 자라나는 것을 보며, 기적은 멀리 있는 게 아니라 우리 가까이에 있다는 걸 환기하고, 봄을 계기로 일상의 소중함을 되새겨 보자는 뜻에서 이번 문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