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빗, 웹 트레이딩 시스템 개편…"사용자경험 개선"

입력 2026-03-03 10:16
수정 2026-03-03 10:17
디지털자산 거래소 코빗은 사용자경험(UX) 개선을 위해 PC 웹 기반 웹 트레이딩 시스템(WTS, Web Trading System)을 개편했다고 3일 밝혔다.

사용자 이용 패턴과 피드백을 반영해 거래 편의성과 정보 접근성을 강화하는 게 이번 개편의 목표다. 우선 차트 영역이 기존 대비 대폭 확대됐다. 이에 투자자들은 보조지표와 캔들 흐름을 보다 자세하게 분석할 수 있게 됐다.

사용자 맞춤형 레이아웃(위젯 커스텀) 기능도 추가됐다. 화면 좌우 너비 조절과 위치 이동이 가능해졌다. 호가·시세·뉴스 등 세부 영역도 커스텀할 수 있다.

이밖에도 매매 편의성과 검색 및 정보 접근 기능 등이 개편을 통해 개선됐다고 코빗 측은 설명했다.

이정우 코빗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최고제품책임자(CPO)는 "이번 웹 트레이딩 시스템 개편은 사용자 중심 인터페이스 고도화를 통해 거래 편의성과 정보 접근성을 전반적으로 강화한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거래 환경과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