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그룹 양영·수당재단, 13억 장학금

입력 2026-03-02 17:36
수정 2026-03-03 00:21
삼양그룹 장학재단인 양영·수당재단은 서울 종로구 삼양그룹 본사 대강당에서 ‘2026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사진)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재단은 올해 총 179명의 장학생에게 13억4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국내 대학생과 대학원생 86명, 국내 대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 대학생 6명을 선발해 최대 3년간 등록금 전액과 매월 생활지원금 50만원을 지급한다. 또 일반 고등학생, 예술고 재학생에게도 분기당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김윤 양영·수당재단 이사장은 “각자의 잠재력을 탐구하고 발전시켜 훌륭한 재목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