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마다 초단기 예보…네이버, K리그 맞춤 날씨 제공

입력 2026-03-01 16:36
수정 2026-03-02 00:26
네이버가 K리그 개막에 맞춰 전국 주요 축구장의 날씨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경기장 단위의 초단기 예보를 제공해 관람객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1일 네이버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개막한 K리그 시즌에 맞춰 K리그1(12개 구단)과 K리그2(17개 구단) 전 구단의 홈구장을 대상으로 날씨 정보를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해 8월 야구장, 12월 테마파크·스키장에 이어 추가한 올해 첫 번째 테마날씨 신규 카테고리다.

기존 행정동 단위 예보와 달리 이용자는 경기장의 위도·경도 좌표를 기반으로 특정 장소를 관심 지역으로 등록할 수 있다.

이영애 기자 0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