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는 1일 중동 정세 불안과 관련해 긴급 관계부처회의를 연다.
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오후 6시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중동 상황점검 관련 긴급 관계부처회의를 주재한다.
김 총리는 중동 정세 관련 상황 등을 종합 보고받고 향후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순방 기간 국무총리를 중심으로 관계부처가 비상대응 체제를 유지하고, 중동의 상황 및 경제에 대한 영향 등에 대해 정부 대처 상황을 수시 보고하며 특히 우리 재외국민의 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앞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하고 이란은 이에 대한 보복으로 이스라엘과 미군 기지를 겨냥한 미사일 및 드론 공격을 개시하는 등 군사적 긴장이 높아지고 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