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군사 작전을 공식화하며 이란 국민들을 향해 "정부를 장악하라"고 요구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공개된 녹화 연설에서 "이것은 아마도 수십년만에 올 당신들(이란 국민)의 유일한 기회일 것"이라며 사실상 정권 교체를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랜 세월 당신들은 미국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얻지 못했다"며 "이제 여러분은 원하는 것을 주는 대통령을 갖게 됐으니 어떻게 반응하는지 지켜보겠다"고 언급했다.
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