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대 아시아캠퍼스의 인천글로벌캠퍼스는 이달 23~26일 2026년 봄학기 신입생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약 200명의 신입생이 새롭게 입학했다.
외국인 유학생은 신입생의 약 35%를 차지했다. 미국, 중국, 러시아, 캐나다, 필리핀, 몽골 등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입학했다.
이번 학기에는 약 100명의 미국 유타대 학생들이 송도 아시아캠퍼스에서 함께 수학한다. 매 학기 미국 유타대 홈 캠퍼스에서 아시아캠퍼스로 방문하는 교환학생 규모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미국 홈 캠퍼스에서 교환학생으로 온 자나키 스폴딩(전공 미정) 학생은 “송도는 국제적이면서도 안전한 도시이기 때문에 새로운 문화에 도전하기에 좋은 환경”이라고 말했다.
그레고리 힐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대표는 “이곳에서는 학생 한 명 한 명이 존중받고, 직접 참여하며 배우는 교육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강준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