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그랜드 하얏트 제주 일식당 '유메야마'에서 하루 12인 한정의 일본 전통 철판요리인 '테판야키 오마카세'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테판야키 오마카세는 그날 가장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해 셰프가 철판 위에서 즉석 조리해 제공하는 일본 전통 철판요리다. 메뉴는 7코스와 9코스로 가격은 각각 1인 기준 20만원, 31만원이다. 하루 총 3회, 1회당 4인씩만 이용할 수 있다.
이번 메뉴는 일본 오키나와현 나하시 출신의 카카즈 준 셰프가 총괄한다. 오키나와현 지사 인증 '류큐 요리 전승인' 이자 증류즈 전문가인 '아와모리 마이스터' 자격을 보유한 카카즈 준 셰프는 오키나와 왕실 궁중요리를 재해석하는 데 정평이 난 베테랑이다.
주요 메뉴로는 제주 땅콩으로 오키나와 전통 궁중요리를 재현한 '지마미도후', 고온 철판에서 시어링 기법으로 육즙을 살린 '한우 등심(1++ 등급)', 제주 최고급 옥돔을 사용한 '옥돔 맑은 국' 등이 있다. 크레이피쉬(이세에비) 철판구이(9코스 메뉴)는 사이쿄 미소 특제 소스로 풍미를 더했다. 이 밖에 '전복과 도로 아부리구이' 등 4종은 단품으로도 주문할 수 있다.
유메야마는 테판야키 외에도 스시 오마카세, 이자카야 메뉴와 함께 하이볼·사케·위스키 등 다양한 주류 페어링을 즐길 수 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