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이 올해 첫 신제품 '생차'의 신규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제품명 생차의 '생(生)'을 활용한 슬로건 '다시 시작하생'을 중심으로 기획됐다. 총 3편의 영상 시리즈는 2030 세대를 주요 타깃으로 제작됐다. 새로운 시작의 순간을 공감형 스토리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영상에서는 '대학생 1일차', '첫 자취 9일차', '뜨개질 7일차' 등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법한 순간을 만나볼 수 있다. 시작 과정에서의 작은 실수와 시행착오도 산뜻하게 털어내고 다시 도전하자는 메시지가 담겼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생차의 선선한 이미지와 긍정적인 메시지를 연결해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기획했다"며 "새로운 출발을 앞둔 2030 세대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산뜻한 응원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