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의 프리미엄 커피·아이스크림 브랜드 백미당이 서울 마포구에 신규 매장 '합정역'점을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첫 신규 매장인 합정역점은 주거·상업·교통이 결합된 합정역 핵심 상권에 위치해 일상 유동이 많은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한 전략 거점이다. 복합몰 '메세나폴리스' 지하 1층, 지하철 출구와 연결된 중앙 동선에 있어 접근성과 가시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합정역점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출근 시간대부터 저녁 시간대까지 이용이 가능하도록 운영 시간을 구성해 지역 주민과 인근 직장인 방문 수요를 모두 수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합정역점 오픈을 기념해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매장을 방문해 메뉴 1개 이상 구매한 고객 중 선착순 1000명에게 두우유 라떼 50%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백미당 관계자는 "합정역점은 유동 인구가 풍부한 핵심 상권으로 다양한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할 수 있는 중요한 매장"이라며 "앞으로도 입지 경쟁력을 바탕으로 매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백미당은 프리미엄 커피와 아이스크림을 전문으로 하는 카페 브랜드로, 청정 농가에서 생산한 무농약 유기농 우유를 사용해 깊고 부드러운 풍미를 담은 아이스크림과 라떼가 대표 메뉴다.
지역 농가와의 협업하며 로컬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가족돌봄청년 대상 바리스타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ESG 기반의 사회공헌활동도 활발히 전개하며 지속 가능한 브랜드로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