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죽지세' 코스피 첫 6300선 돌파…삼전·하이닉스 7%대 급등 [HK영상]

입력 2026-02-26 17:09
수정 2026-02-26 17:13
<i>영상/편집=윤신애PD</i>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의 호실적 등의 영향으로 코스피지수가 나날이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6300선을 돌파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7% 이상 급등하며 신고가를 또다시 경신했다.

이날(26일) 지수는 6121.03에서 출발해 장중 6300선을 돌파하고 6121.03로 출발한
다시 6200까지 내려왔지만 장 마감 직전 회복해 223.41p(3.67%) 오른 6307.32로 장을 마감했다.

간밤 미국 엔비디아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인공지능(AI) 수요에 대한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유가증권시장에 따르면 외국인이 2조1106억원 순매도했고, 기관과 개인이 각각 1조2427억원, 6611억원 순매수했다.

국내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와 2위 SK하이닉스도 나날이 최고치를 경신하며, 7% 이상, 3위 현대차도 6% 이상 올랐다.
삼성전자는 7.13% 오른 21만8000원, SK하이닉스는 7.96% 오른 109만9000원, 현대차는 6.47% 오른 60만9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도 22.90p(1.97%) 오른 1188.15로 장을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3.6원 내린 1425.8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윤신애 PD dramaniac@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