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FBC, 제임스서클링 '톱100' 와인 엄선…테이스팅 행사 개최

입력 2026-02-26 12:39
수정 2026-02-26 12:40

아영FBC가 내달 18일 반포 세빛섬 무드서울에서 세계적인 와인 평론가 제임스 서클링이 선정한 톱100 와인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스페셜 테이스팅 행사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임스 서클링이 선정한 상위 100개 와인 중에서 40여종을 엄선해 선보이는 대규모 시음 행사다. 이번 행사를 기념하기 위해 1위 와인으로 선정된 샤또 디쌍의 오너가 방한해 한국의 와인 애호가들을 만날 예정이다. 오너가 직접 와인의 양조 스토리와 철학을 공유해 애호가들에게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콘텐츠를 제공한다.

아영FBC는 와인 애호가들이 필요로 하는 고차원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왔다. 이번 행사 역시 단순한 시음을 넘어 세계적인 평론가의 선택과 생산자들 간의 서사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이를 위해 무드서울을 와인 테이스팅에 최적화된 환경으로 구축하고 참가자들이 와인의 가치를 심도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행사는 2부로 나뉘어 운영된다. 1부는 무제한 테이스팅(스탠딩)을 즐길 수 있으며, 2부는 무제한 테이스팅과 더불어 무드서울 디너 뷔페와 지정 좌석 서비스가 제공된다. 시음 리스트에는 1위 와인인 샤또 디쌍을 포함해 돔 페리뇽·피라 바롤로·키슬러 샤르도네 등 톱100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정상급 와인들이 대거 포함됐다.

아영FBC 관계자는 "행사를 기념해 마련한 1위 샤또 디쌍 오너와의 소통 세션처럼 앞으로도 아영FBC만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