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 대보름을 앞둔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더스피어에서 열린 쥐불놀이 행사에서 시민들이 쥐불놀이 체험을 하고 있다.
송파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석촌호수의 새로운 명물인 더 스피어(The Sphere)’를 활용한 디지털 쥐불놀이 체험을 할 예정이다. 과거 논둑과 밭둑을 태우며 액운을 쫓던 전통 쥐불놀이를 현대적 미디어 기술과 결합해, 도심 속에서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거대 구체 지름 7m의 초대형 구형 미디어 아트 ‘더스피어’는 3월 1일부터 3일까지 석촌호수를 밝히는 ‘슈퍼문’으로 변신한다./송파구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