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런-한국능률협회컨설팅, ‘AI디지털튜터 양성과정’ 사전 설명회 25일 개최

입력 2026-02-25 14:02
수정 2026-02-25 14:03

기업 AI 교육 및 AX(AI 전환) 파트너 에이블런(대표 박진아)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과 공동으로 ‘AI디지털튜터 양성 과정’ 사전 설명회를 2월 25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기술 접근성은 높아졌으나 실무 적용에 어려움을 겪는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에이블런과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은 175만 원 상당의 AI 교육을 참여자들에게 무료로 제공하여 AI 인력 양성의 문턱을 낮추고, 디지털 격차 해소를 본격화한다. 특히, 학습자 곁에서 AI 활용을 직접 돕는 현장 밀착형 코칭 인력을 양성한다.

‘AI디지털튜터’는 기업, 소상공인, 취약계층, 지역 주민 등 다양한 대상의 수준을 고려해 AI를 실생활과 업무에 연결하는 현장형 AI 코치다. 지식 전달 위주의 교육에서 탈피해 학습자의 실전형 코칭을 전담 지원한다.

이번 사전설명회는 AI 시대 새로운 직무 기회를 모색하는 모든 이를 대상으로 하며, 참여자 전원에게는 175만 원 상당의 AI 사전교육 무료 제공과 함께 목적·상황별 생성형 AI 툴 가이드북을 증정한다. 교육 수료 시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및 에이블런 공동 수료증이 발급되며, 향후 관련 사업 진행 시 서류 전형 면제 및 우선 선발 혜택과 AI 디지털배움터 튜터 풀 등록 기회도 주어진다.

에이블런 박진아 대표는 “AI는 국가 디지털 정책과 기업 AI 전환 전략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라며, “조직과 지역 현장에서 직접 활용을 주도할 수 있는 코칭 역량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라고 밝혔다. 이어 “AI디지털튜터는 디지털 격차 해소와 AI 인력 양성을 동시에 수행하는 역할이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현장 맞춤형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에이블런은 910여 개 기업, 4만 5,000여 명의 임직원에게 AI 실무 맞춤형 교육과 AX(AI 전환) 파트너로 도입 후 성과가 정체되는 ‘파일럿 딜레마’를 해결하며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는 교육 전문 기업이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