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이 경기도 성남시 소재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에서 'GS리테일과 에드워드 리가 나누는 따뜻하고 특별한 한 끼'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나눔 행사는 GS25 에드워드 리 협업 상품을 찾아준 고객 성원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사회에 보답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GS25 에드워드 리 협업 간편식은 지난해 12월 출시 이후 두 달간 누적 220만개가 판매됐다. 특히 이날 식사 구성의 중심이 된 '에드워드 리 폭립&함박 도시락'은 80만개가 판매될 정도로 고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GS리테일은 에드워드 리 폭립&함박 도시락을 바탕으로 저녁식사 600인분을 준비했다. 주요 메뉴인 햄버그스테이크와 바비큐 폭립에 에드워드 리 셰프의 비법을 더한 소고기 쌈장 소스를 곁들여 든든한 한 끼로 제공했다. 식사를 마친 이용자들에게는 에드워드 리 협업 김밥도 1인 1줄씩 총 600개를 전달해, 한 끼의 온기가 오랫동안 이어지도록 했다.
현장에는 GS리테일 허서홍 대표와 사내 봉사단 'GS나누미', 에드워드 리 셰프, 안나의 집 김하종 신부가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식사 조리부터 배식, 식기 정리와 뒷정리까지 함께하며 급식소 이용자들의 식사를 도왔다. 에드워드 리 셰프는 "한국 음식에 담긴 풍족함과 사랑, 배려의 마음을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GS리테일 곽창헌 지속가능경영부문장은 "저희 일하는 방식 중 첫 번째가 '고객 최우선'인데, 이는 사회 공헌에도 그대로 적용된다"며 "GS리테일은 현장에서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