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Pick은 매일 아침 여의도 애널리스트들이 발간한 종목분석 보고서 중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위주로 한국경제 기자들이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합니다.
??주목할 만한 보고서??????
SK스퀘어 - 하나만 낳아 잘 키우자?? 목표주가: 56만원→76만원(상향) / 현재주가 : 61만7000원
??투자의견 : 매수(유지) / 대신증권
[체크 포인트]
=SK하이닉스 주가 급등에 따라 25.10월 하이닉스의 시총 비중 10% 상회.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8조에 따라 주식형 펀드에 대한 단일 종목 편입 한도 10% 제한 기준 적용. 스퀘어가 하이닉스의 대안으로 부각되면서 NAV 대비 할인율은 25.6월 47%까지 축소. 이후 하이닉스의 급등으로 스퀘어의 NAV 대비 할인율은 25.8월 56%까지 확대. 26.2월 45%로 역대 최저 할인율 기록. 전일 기준 할인율은 46%.
=전일 기준 하이닉스의 시총 비중은 15.0%. 스퀘어의 하이닉스에 대한 대안 투자 매력 지속. 하이닉스의 12M FWD PBR은 2.8배 수준으로 역사적 고점 경신. 스퀘어의 NAV 대비 할인율 역시 추가로 축소되어야 한다고 판단.
=목표주가는 NAV에 할인율 33% 적용(기존 40%). NAV의 96%를 차지하는 SK하이닉스의 시총 상승 및 추가 상승 전망 반영, 스퀘어 할인율 밴드 하단에 26% 디스카운트 적용. 두산에너빌리티 - 대형원전, SMR 모두 수주 모멘텀 확장?? 목표주가: 12만5000원→13만원(상향) / 현재주가 : 10만2000원
??투자의견 : 매수(유지) / 대신증권
[체크 포인트]
=2026년 폴란드향 AP1000 원자로용기/증기발생기, TerraPower의 미국향 Natrium SMR 주요 기자재, NuScale의 루마니아 및 미국향 수주 확대 예상. 올해 수주 금액은 원자력 5.8조원, 가스발전 5.3조원 등 총 14.3조 전망.
=AP1000 원전향으로 원자로 압력용기, 증기발생기만 공급. AP1000 원전 2기당 수주금액은 1.9조 원으로 예상. 한국전력·한수원이 AP1000원전의 ‘원자로빌딩시공+터빈 빌딩 및 보조기기 EPC’를 담당할 경우, 스팀터빈·발전기와 원자로 내 일부 부품, 주기기 빌딩 시공 등도 추가 수주 가능.
=올해 에너빌리티 부문의 매출액은 7.57조 원(-4%, 이하YoY), 영업이익은 3975억 원(+32%) 전망. 5월 TVA 이사회에서 ‘2025 IRP’ 승인될 경우 미국 내 다른 프로젝트들의 건설 논의 본격 기대. SMR 주기기 양산 사업 성장의 기반으로 작용할 것. 한전기술 - 오랫동안 많이 해본 놈이 잘한다!?? 목표주가: 20만원→21만5000원(상향) / 현재주가 : 16만1600원
??투자의견 : 매수(유지) / 대신증권
[체크 포인트]
=지난 50년 동안 33기의 원전건설 프로젝트 경험한 국내 유일의 설계업체. 한국전력·한수원의 미국 AP1000 및 SMR의 EPC 수행 시 종합설계 수주, 한국형 원전의 해외 수출 확대, 자체적으로글로벌 SMR 선도기업과 전략적 제휴 등을 통해 중장기 외형성장과 강력한 영업레버리지 효과 기대.
=성장 잠재력과 경쟁력, 아직 주가에 온전히 반영되지 않았음. 한국전력·한수원이 AP1000 원전의 ‘원자로 및 터빈 빌딩 시공+보조기기 EPC’를 담당할 경우, 한전기술의 원전 2기당 1) 종합설계수주금액은2,800억원, 2) ‘원자로빌딩시공+터빈빌딩및보조기기EPC’ 담당할 경우 종합설계 7000억원 추정.
=2026년 매출 5917억 원(+14%, 이하 YoY), 영업이익 756억 원(+139%) 전망. 새울 3,4호기 준공 관련 매출(2025년 280억원) 감소가 예상되지만 기존 신한울 3·4호기 900~1000억원에 체코 두코바니 5·6호기 1000억원 등이 추가되며 원전 프로젝트 설계 매출 확대 기대. 인텔리안테크 - 단단해진 펀더멘털, 높아진 성장 가시성?? 목표주가: 6만9000원→17만원(상향) / 현재주가 : 11만800원
??투자의견 : 매수(유지) / 키움증권
[체크 포인트]
=4분기 영업이익 198억원, 어닝 서프라이즈 시현. LEO 사업 부문의 매출이 증가하는 구간. 올해 매출 4179억원(yoy +30.7%), 영업이익 395억원(yoy +230%, OPM 9.5%)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 비용 측면에서 미국 현지 생산 라인 증설에 따른 부담 증가에도 불구하고 매출 볼륨 확대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와 믹스 개선으로 수익성은 지속적인 개선 기대.
=우주사업 탄력을 받으며 중장기 실적 개선 이끌 것. 26~27년 평균 EPS 4,098원에 Target PER 41배(21~22년Historical 하단)를 적용해 목표주가 상향.
조아라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