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WM·투자전략 대표 인사…리서치센터장에 박연주 선임

입력 2026-02-24 18:04
수정 2026-02-24 18:05
미래에셋증권은 WM 스튜디오 부문대표와 투자전략 부문 대표, 리서치센터장 인사를 단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최근 주식시장 활성화와 투자 수요 확대에 발맞춰 WM 비즈니스 경쟁력과 투자전략을 고도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인공지능(AI) 활용을 통한 데이터 마케팅 강화와 고객 자산배분 역량 제고에도 초점을 맞췄다.

김민균 투자전략 부문 대표는 WM 스튜디오 부문 대표로 선임됐다. 박희찬 리서치센터장은 투자전략 부문 대표로 자리를 옮겼다. 신임 리서치센터장에는 성장기업분석팀 박연주 이사가 선임됐다.

김민균 부문 대표는 글로벌 금융시장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자산배분 전략 역량을 바탕으로 투자전략 부문을 이끌어왔다. 박희찬 신임 부문 대표는 국내외 금융시장과 산업 전반에 대한 심층 분석을 기반으로 거시경제와 투자전략을 제시하며 리서치 조직을 총괄해왔다.

박연주 신임 리서치센터장은 테슬라, 구글 등 글로벌 혁신 기술 기업을 중심으로 전문적인 분석을 제시해온 애널리스트다. 미래에셋증권 최초의 여성 리서치센터장이다.

미래에셋증권은 “‘미래에셋 3.0’ 시대의 출발점에서 글로벌 투자 전문 회사로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클라이언트 퍼스트(’ 원칙을 바탕으로 고객의 장기적 자산 형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증권 주요 직책자 인사발령]
◇ 직책임면_선임
▲ WM STUDIO 부문대표 김민균
▲ 투자전략부문대표 박희찬
▲ 리서치센터장 박연주

전예진 기자 a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