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카 아니었네”...‘BTS 리더’가 픽한 3000만원 차량의 정체

입력 2026-02-24 16:41
수정 2026-02-24 16:42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RM이 최근 올린 운전 영상이 자동차 업계에서 화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RM은 최근 자신의 SNS에 운전하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차량은 현대차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투싼(NX4)으로 추정된다.

특히 영상 속 실내 내부 디스플레이 등을 비춰보아 2023년 12월 부분변경 모델 '더 뉴 투싼'이 아니라 그 이전의 '디 올 뉴 투싼' 모델로 보인다.

지난해 12월 면허를 취득했다고 알려진 RM이 신형도 아니고 구형 투싼을 몬 것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K팝 스타로 활약하며 어마어마한 수익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진 BTS RM이 탄 차가 수억원짜리 슈퍼카가 아니라, 대중적인 현대차라는 점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BTS가 국내에서 콘서트를 열 경우 1회 공연당 최대 1조2207억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발생한다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보고서도 있다.

이런 그가 운전한 투싼의 경우 가장 기본 트림인 모던의 시작 가격(신형 기준)은 2805만원이다.

다만 영상 속 차가 RM 소유의 차인지에 대해서는 밝혀진 바는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상에서는 RM에 대해 검소하다는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