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신 비전 솔루션 전문기업 앤비젼이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
2003년 설립된 앤비젼은 ‘겸손’을 경영이념으로 내세우고 있다. 구성원과 고객의 성장과 성공을 함께 지원한다는 슬로건 아래 조직 문화와 사업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투명한 경영 정보 공유는 앤비젼의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경영 현황과 방향성을 구성원과 적극적으로 공유해 ‘왜 이 일을 하는가’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직급·연차와 관계없이 역량 기반의 주도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는 설명이다. 사내 프로그램도 조직 결속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2023년부터 운영 중인 ‘원팀트립’은 신규 입사자 온보딩을 넘어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는 소셜 본딩 프로그램으로 확대됐다. 또한, 앤비젼만의 고유한 문화로 각자가 가진 강점과 열정을 바탕으로 각 분야를 리딩할 수 있는 Champion들을 지속 발굴하고 역량 개발을 지원하며 일류기업으로 나아가는 위한 여정을 함께 쌓아가고 있다.
사내 공용공간 ‘허브’에서 매월 열리는 생일파티 역시 소통 문화의 일환이다. 밸런스 게임 투표와 랜덤 경품 추첨 등을 통해 구성원 간 유대감을 높이고, 심리적 안정감을 강화해 인재를 유지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회사 관계자는 “모든 문제의 해답은 결국 구성원에게 있다는 믿음으로 최고 동료들과 일의 의미를 찾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있다”며 “구성원 성장이 기업 성공으로 이어지는 문화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혜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