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호선 온수역 역세권에 들어서는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이 오늘(24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지난 20일 개관한 견본주택에 방문객이 이어졌으며, 이날 청약 결과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은 부천시 소사구 괴안동 201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총 75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59·84㎡ 230세대다. 일반분양 물량의 타입별 가구수는 ▲59㎡A 96세대 ▲59㎡B 130세대 ▲84㎡B 4세대다.
청약일정은 24일 1순위, 25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이후 3월 4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3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1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1년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액 이상을 납입한 만 19세 이상의 부천시 및 수도권(서울·경기·인천) 거주자라면 세대주, 세대원, 유주택자 모두 가능하다. 전매제한은 1년이지만, 실거주 의무가 없고, 재당첨 제한도 적용되지 않는다.
단지는 수도권 비규제 지역에 속해 상대적으로 청약, 대출 등에서 자유로운 편이다. 중도금 대출은 분양가의 60%까지 가능하다. 계약금은 총 분양가의 5%로 책정됐다.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은 1·7호선 온수역을 이용하면 가산디지털단지(10분대), 여의도(20분대), 서울역(30분대), 강남(30분대)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를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 GTX-B 노선(예정)과 GTX-D 노선(계획), 서해선이 지나는 부천종합운동장역과 두 정거장 거리에 위치해 향후 광역 교통망 확충에 따른 접근성 개선이 기대된다. 현재 추진 중인 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가칭·계획)가 온수역에 개통될 경우 목동 방면 접근성도 향상될 전망이다.
단지는 인근 동곡초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역곡중·항동중·역곡고 등 중·고교도 인접해 있다. 부천과학고의 개교도 예정돼 있다.
인근에 홈플러스, CGV, 역곡상상시장, 역곡남부시장,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등 생활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어린이공원과 항동근린공원, 푸른수목원, 항동저수지 등 녹지 공간이 조성돼 있다.
단지는 최고 35층 설계와 남향 위주 배치를 적용했다. 유리난간, KCC 하이엔드 창호 등을 적용했으며, 드레스룸과 다용도실을 갖춘 평면 설계를 도입했다.
조경으로 중심 광장인 커뮤니티 프라자를 비롯해 테마 놀이터(2개소) 및 유아놀이터(1개소), 헬스가든 등이 마련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 클럽, GX룸, 어린이집, 작은 도서관, 경로당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LG ThinQ Home 시스템을 적용해 가전과 홈넷을 연동한 스마트 기능을 제공한다. 엘리베이터 호출, 에너지 사용량 조회, LG 스마트 가전 제어 등이 가능하다.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의 견본주택은 서울특별시 구로구 오류동 일원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8년 10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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