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국정지지도 58.2%…4주 연속 상승세 [리얼미터]

입력 2026-02-23 08:48
수정 2026-02-23 08:49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8.2%로 4주 연속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9~20일 전국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비율은 58.2%로, 직전 조사 대비 1.7%포인트 상승했다.

같은 기간 부정평가는 1.7%포인트 하락한 37.2%로 집계됐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비율은 4.6%였다.
리얼미터는 "역대급 증시 호황과 다주택자 대출 규제 등 부동산 정상화 의지가 지지율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8.6%, 국민의힘이 32.6%로 나타났다. 1주일 전 대비 민주당은 3.8%포인트 올랐고, 국민의힘은 3.5%포인트 하락했다.

대통령 국정수행지지도와 정당지지도 조사 모두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응답률은 4.2%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