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23일 일반청약…액스비스·에스팀도 출격

입력 2026-02-22 17:42
수정 2026-02-23 00:29
한동안 잠잠하던 공모시장이 다시 열린다. 인터넷 전문은행 케이뱅크와 엔터테인먼트 기업 에스팀, 레이저 솔루션 기업 액스비스가 일반청약을 할 예정이다.

2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23일까지 일반청약을 진행한 뒤 다음달 5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지난 12일 확정된 최종 공모가는 8300원으로 희망 가격 범위(8300~9500원) 하단이다. 공모금액은 4980억원, 시가총액은 3조3673억원이다.

코스닥시장 상장에 도전하는 액스비스와 에스팀은 각각 23, 24일 일반청약을 한다. 액스비스는 현대자동차와 LG그룹의 생산라인에 핵심 레이저 장비를 공급하는 회사다. 공모가는 1만1500원으로 희망 범위(1만100~1만1500원) 상단이다.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1073억원이다. 장윤주와 한혜진의 소속사 에스팀도 공모가가 희망 범위(7000~8500원) 상단인 8500원으로 확정됐다.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738억원이다.

항암제와 안과 질환 치료제 등을 개발하는 카나프테라퓨틱스는 23~27일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을 할 예정이다.

최한종 기자 onebel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