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캘란, ‘하모니 컬렉션’ 다섯 번째 여정 출시 기념 바 칵테일 콜라보 선보여

입력 2026-02-23 08:00
수정 2026-02-23 10:00


프리미엄 주류 수입유통사 디앤피 스피리츠(대표 노동규)가 싱글 몰트 위스키 브랜드 맥캘란(The Macallan)의 ‘하모니 컬렉션(The Harmony Collection)’의 다섯 번째 여정인 ‘Inspired by Phoenix Honey Orchid Tea(인스파이어드 바이 피닉스 허니 오키드 티)’ 출시를 기념해, 서울 주요 바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칵테일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다.

‘Inspired by Phoenix Honey Orchid Tea’는 중국 광둥성 봉황산 지역에서 전통적으로 생산되는 피닉스 허니 오키드 티에서 영감을 받은 에디션이다. 차가 지닌 화사한 플로럴 아로마와 과실감, 은은한 꿀의 뉘앙스를 위스키로 섬세하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유러피언 및 아메리칸 셰리 시즌드 오크 캐스크와 일부 버번 캐스크 숙성을 통해 복합적인 풍미를 완성했으며, 복숭아와 꽃 향, 달콤한 꿀의 뉘앙스가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맥캘란 하모니 컬렉션이 추구하는 ‘자연에서 얻은 영감과 장인정신의 조화’를 또 하나의 방식으로 표현했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해당 신제품에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서울 전역의 7개 바가 각자의 해석으로 완성한 기간 한정 시그니처 칵테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바텐더들은 ‘Inspired by Phoenix Honey Orchid Tea’가 지닌 화사하고 우아한 아로마와 복합적인 풍미를 바탕으로, 위스키와 티(Tea)의 조화를 감각적으로 풀어낸 칵테일을 선보인다.

행사는 2월 23일부터 3월 8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되며, 파크 하얏트 서울 더 팀버 하우스(강남)와 티앤프루프(양재), 그라츠(교대), 엔진룸(한남)과 더부즈(한남), 몰트바모리(성수),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의 부아쟁(마포)까지 총 7개 업장이 참여한다. 참여 업장들은 동일한 제품에서 출발하되, 각기 다른 공간의 분위기와 바텐딩 스타일을 반영해 서로 다른 칵테일 경험을 제안한다.

이번 행사는 제품 출시를 넘어, 위스키와 차, 그리고 바텐더의 창의적인 해석이 만나 완성된 협업 프로젝트다. 맥캘란 하모니 컬렉션이 추구하는 ‘조화(Harmony)’의 가치를 칵테일이라는 매개를 통해 자연스럽게 전달하며, 소비자들에게 브랜드의 새로운 면모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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