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오는 3월 2일까지 올해 첫 웨딩 페어 '올 어바웃 프리미엄 웨딩'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웨딩 페어에선 프리미엄 가구와 패션 브랜드를 중심으로 전 카테고리에 걸쳐 참여 브랜드를 확대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는 게 백화점의 설명이다.
라이프스타일 상품군은 에이스·시몬스·템퍼 자코모 등을, 패션 상품군은 띠어리·오브제·구호 등 예복 라인업을 구성했다.
참여 브랜드 확대에 따라 예비부부들이 선호하는 웨딩 마일리지 적립 기회도 많아졌다.
웨딩 마일리지는 롯데웨딩멤버스 가입 후 9개월간 롯데백화점에서 구매한 금액을 적립한 뒤 누계 적립 금액의 최대 7% 상당을 롯데상품권으로 증정하는 리워드 프로그램이다.
웨딩 페어 기간에는 해외 명품, 시계·보석, 가구 등 주요 혼수 카테고리에서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두 배를 적립해주는 더블 적립 이벤트와 패션 및 소형 가전 구매 시 추가 50% 적립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단독 협업 상품도 선보인다.
광주점 8층에 입점한 식탁 전문 브랜드 몽키우드는 4·6인용 포세린 테이블을 각각 100개씩 총 200세트 한정으로 준비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온라인 쇼핑 편의를 높인 프리미엄 웨딩 답례품 전문관도 운영한다.
롯데백화점몰에서 운영하는 답례품 전문관은 전통 답례품부터 이색 선물까지 다양한 품목을 비교해 구매할 수 있는 유통사 유일의 답례품 몰이다.
한기정 광주점 라이프스타일팀장은 "본격적인 웨딩 시즌을 맞아 혜택을 더한 웨딩 프로모션과 단독 상품 제안까지 실속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합리적인 혼수를 준비하는 예비부부에게 웨딩 페어가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임동률 기자